오늘 배달앱으로 치느님 영접하고.. 인터넷 검색하다가 배달앱의 실체를 보게됬는데..
그냥 여러가지 음식 하는곳에서 상자만 가져다두고 판다고 하더라고요;
맛은 있었지만... 왠지 찝찝한 느낌이 드네요;
이때까지 치킨시키면서 광고 전단( 여러가지 음식들 있는거) 받아본적없는데..
흠.. 시킬때 한번더 생각하고 시켜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