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갑장 6월 6일 화를 들으면서 우리가 배워야 할 여당 레토릭을 옮깁니다.
"우리가 바로 국가다"
간결하고 심플하게, 야당의 궤변을 일축하는 맛이 있어요
레토릭 1. 대통령에 반대하고 욕하는 넘들에게 "북한으로 가버려"
> 그렇게 문재인 정권이 싫으면 야당넘들 북한으로 가버려
> 김정은 앞에 가서 충성 맹세해라 종북 반국가 야당 넘들
> 야 김정은이 그렇게 좋냐???
레토릭 2. 야당 지지자들과 말싸움할 때 "국정 발목이나 잡는 넘들"
> 야당은 뭐하고 있냐 극렬 지지자들 못말리고 ~!
> 니들 그러는 거 야당에 도움 하나도 안돼 ~!
> 그러니까 니들은 천년만년 야당 짓이나 하는 거야
레토릭 3. 야당의 반대를 위한 반대 "무능하고 부패한 야당 때문이야"
> 가뭄으로 논이 쩍쩍 갈라지는 데 야당은 뭐하는 거야~!
> 남자 6중 1명이 결혼을 못하는 데 어디 야당이 비판만 하고
> 야당은 언제까지 국정 다리만 잡을 꺼야~!
레토릭 4. 여당의 행사에 반대하는 "국론분열주의자들"
> 대통령이 일좀하겠다는 데 야당은 시위나 하고
> 정쟁으로 날새우는 국회, 야당 등쌀에 민생법안이 표류한다.
활동 할 때 좋을 것같아 적었습니다.
함들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