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투가 동물 병원 가는 것을 알아차려버렸다는 내용의 동영상입니다.
오늘 와이프가 키우는 새로 베오배를 갔었는데요 ㅋㅋㅋ
만약에 제 새를 키운다면 꼭 저놈으로 키우고 싶네요 ㅎㅎㅎ;
새주제에 사람 처럼 행동하는게 너무 귀여워용 ㅋㅋㅋ
제가 영어가 후달려서 그러니 새가 뭐라고 말하는지 정확히 해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r2...
(동영상 설명에는 The only things I know he is saying is "I don't wanna" and "What did I say" 이렇게 적혀있는데 뭔가 더말하는거 같은데 못알아먹겄어요 ㅋㅋㅋ)
ps. 너무 시끄러워서 아파트에서는 못키운다는게 함정 ㅠ 돈많이 벌어서 전원 주택 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