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만히 지난 9년을 되돌아 보면 지금의 문재인과 쥐와 닭이 다른 포지션에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쥐와 닭은 본인들 스스로는 메스컴에 자주 노출되지 않았다.
그들의 행동대장들이 메스컴을 주도 했다. 아직 손가락 멀쩡한 정현이와 쥐의 친형 상득이가 여론 몰이를 하며 전면에 있었다.
우리 이니는 어떤가? 매번 메스컴의 십자포하를 맞는다.
그래서 그를 지키고자하는 국민들 스스로가 문지기니, 달빛기사단,이니 벌꿀오소리니 하면서 행동대장 노릇을 한다.
왜? 우리는 우리가 스스로 행동대장을 해야하나?
(여기에 대한 논의 및 장단점은 추후로 이냐기하고)
문재인대통령의 행동대장을 해야 할 사람들이 전면에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표창원! 김병기! 에..또 누구더라? 여튼
문재인대통령이 세상의 빛을 보게 이끌어준 인재들이 숨어 있다고 본다.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건 압니다.)
적어도 그들은!
예전 정현이가 한 것처럼! 그 반만이라도!
매스컴 앞에 나와 대신 맞아야한다!
그래야 대통령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