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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0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슴규리★
추천 : 1
조회수 : 4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10 18:13:32
어제 술먹고 집가려고 지하철탓는데 옆에 남자가(이분도 얼큰하게취함) 자기여친이랑통화하는데 "자긔 옵하 지하철 탓쪄염 (^ 3^) " 이러면서 애교부리는데 순간 오바이트가쏠림ㅡㅡ 지하철 타자마자 럭키~하면서 앉은자리인데 포기하긴아깝고 이어폰을 안가지고왓던게 그렇게 후회가된적이없엇으여.... 태어나서 거부감이 이토록 든건 난생처으임 ㄷㄷㄷ 결국 한정거장도 못참고 자리를 포기함..... 집에와 토하면서 광광우럭따 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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