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8/27 더민주 최고위원경선때 특히 청년최고위원 경선 기억하시는지요? 그중에 장경태 후보의 공약중에 청년처를 만들겠다고 했던 공약 기억하시는지요? 전 갠적으로 그후보의 공약중 그게 제일 맘에 들었었는데요. 그런 청년관련 부나 처의 신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갠적으로 청년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라 필요할것같다는 생각이들고. 그 부처의 장도 45세이하의 청년층에게 맡기는 게 어떨까하는 생각이듭니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사라져서 아쉬운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