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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유를 접던가 해야지 이건뭐...
게시물ID : gomin_1354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생물하나
추천 : 11
조회수 : 659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5/02/14 23:32:40
매년 이래.
 
매년...
 
매년 없었는데 또 없데.
근데
 
그 이유가 작년에 없었기때문에 그 여파로 올해도 없데.
 
그럼 언제 있던적이 있었냐고 아. 짱나.
 
오유때매 그런건 아니겠지...
159.JPG
 
 
 
 
 
 
----------- 모바일 배려 -----------
올해의 애정운은 보통입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고 자신이 하는 일에 따라서
애정도 변화를 가져오는 시기입니다.
지난해에 애정운이 불리하고
본인의 운이 전반적으로 잘 풀리지 않아서 이러한 영향으로
올해도 영향을 받는다고 보여집니다.
기혼자나 오랜 연인 사이라면
지나온 1년간의 운이 어려워
여러 가지 사항에서 어려움이 따르다 보니
애정에도 다소 냉기가 흐르는 시기라고 보여 집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부부관계의 애정이 원활하고 좋다면
아마도 경제적으로 넉넉하나
평상시에 아주 잉꼬부부 같은 사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올해의 애정운이 특별히 좋거나 나쁘거나 하지는 않지만
하는 일이나 다른 전반적인 사항에 분위기 영향을 받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혼이거나 새로운 사람을 찾는 사람의 경우는
올해는 애정이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해에 연인이 생겨도 무능한 연인이 될 수 있습니다.(2번죽이냐?)
아무리 애정운이 없다고 하여 일년 내내 없는 것은 아니며
일년 중에 음력 4월, 9월에 운이 있는데,
이중에서도 이 두 달의 운이 아주 집중적으로 강한 운이 됩니다.
이별수가 있는 달은 음력 5월, 10월이 이별운이 있는 달인데
이 역시 이 두 달이 애정에는 좀 심각한 달입니다.
그리고 다른 달들은 보통의 평운이 됩니다.
올해는 애정적인 운으로는 보통이나
지난해의 여파와 전반적인 운이 풀리지 않는 영향이
애정운까지 영향을 끼치는 해라고 보시면 됩니다.
 
눼에 눼에.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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