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한두명도 아니고... 너무 많아서 일거할수없을만치..
옴니아폰을 처음 사서 들뜬마음에 이것저것 찾다 접한 오유가 어느덧 수년이 지났네요.
제일 좋았던건 온라인에선 찾아보기 힘든 정감이라던가... 재미있는 유머자료에 빠져서 매일 찾아오기 시작했지요.
하물며 제가 좋아햇던 노무현대통령님에 이야기와 성치성향도 저랑 비슷해서 점점더 빠져들기 시작해서 현제까지 오게됐네요.
그러다 어느때부터인지.. 모르지만 이건 머.. 시사 베오베가 베오베게시판에 점점 늘리시작하더니.. 요즘은 시사베오베 이야기가 즐비하네요.
내용을 보자면 거의 야당 모정치인 이야기에..그 모 정치인에 반하는 내용에 대한 비판.. 좀 심하게 이야기하면 거의 tv조선 수준 입니다.
오유에 제일 좋은점인 논리와 매너댓글들도 점점 사라지니.. 논리도 없고. 이건 머 그냥 모 성치인 이야기에 쓴소리좀하면 바로 닥반이니...
그냥 술한잔 먹고 오유보다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