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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0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웅볼색★
추천 : 0
조회수 : 127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6/11 10:30:04
그녀는 대학 동긴데 긴 시간을 흘러 일하다 우연히. 만났어요
전 그녀가 맘에 들어요
몇번 만나면 오랜만의 설레임이 기분이 좋아요
하지만 그년 항상 저에게 자기 친구들 소개시켜줄까? 하는 말만하고
저를 남자로 보진 않는듯한 그녀의 행동에
나이 서른 넘어서 힘드네요ㅋㅋㅋ
같이 노무현입니다도 보고 저녁도 먹고 했는데 그년 절 친구로만 생각하는것 같아요...
저도 그냥 맘편하게 지내려고 하니 조금은 나아지지만 가슴 한켠이 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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