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로 인한 계절병이 AI 였는데....

지난 몇년간 무너진 행정이 여실히 들어나는 케이스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철새가 옮겨온 바이러스가 날이 더워지면 사라지던게 이젠 우리나라 계절에 적응해서 토착질병처럼 변해버린거라서요. 

몇몇이 나라 망치는거 한순간이네요. 

앞으로도 과거에서 넘어온 행정공백이 문제로 비화되는 게 더 많아질겁니다. 

괜히 이번 정부를 설거지 정부라고 하는게 아니라서 안타까워요. 

안타깝지만 더 늦기 전에 그런 문제를 더들어나게 해서 방지해야 한다는 걸 분명히 인지하고 시작한 정부니까, 계속해서 믿음 주고 국민이 지지도로 힘 실어줘야 합니다.

이번 정부는 상황을 인지하고 더 적극적으로 과거의 잘못을 더 들어나도록 할겁니다. 

그래서 더 지지와 신뢰가 필요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