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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후보 양보하고 협조 얻자는 건 이 나라를 그냥 버리자는 말이죠.
게시물ID : sisa_955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ynn
추천 : 2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11 13: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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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일부 강경화 장관후보 지명철회 받고 협조 구하자는 말 가끔 살다보면 들리는데요...

이 나라를 나라도 아닌 사쿠라 딴따라 만들고 앞으로 한없이 추락해도 괜찮다면 그렇게 주장해도 됩니다. 


강경화 후보에 대한 흠결은 과거 정부와 비교하면 현미경으로 들이대 미분해서 어거지로 만든 흠결이에요.

솔찍히 이게 흠결이면 지난 정부 장관들은 3족을 멸해야 할 수준이고. 


이 건 양보하면 앞으로 아무리 좋은 인재 있어도 완벽한 사람을 데리고 오지 않는 이상엔 쓸 사람 없다는 의미가 됩니다. 

아니, 완벽한 사람 데리고 와도 지금 저 역겨운 야당놈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어거지 흠은 만들어 내 딴지 건다는 데 내기 걸 수 있어요. 

아님 야당이 좋아하는 역겨운 허수아비 장관을 임명하거나. 


지금 야당놈들이 바라는 건 명확해요. 

한패거리는 과거 정경유착 티키타카 하던 정치환경 기반 잃지 않으려 토나오는 개.짓거리 하는거고

또 한패거리는 저따위 종자들이 의원입네 내각제 같은 형태로 정치역학이라는 개.같은 짓을 계속 해처먹으려 하는겁니다. 


절대 양보해선 안되는 이유.

국민이 국가의 주권을 행사하는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존재이기 위해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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