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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간단히 후기를..
게시물ID : suddenattack_15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라한승연
추천 : 0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1/10 10:12:40
저는..첨에 못갈줄알고

동네겜방서 열심히 서든을 하는중이였슴돠

근데

막 몇분께서 오라고하시는거임..클채로...

그때(팥팥형님께선.. 매너상하는말이라고..ㅋㅋㅋ..하지만ㅋㅋ)

음..갈까.. 하다가 그대로 일어나 출발을했슴다.

정모시간은 2시였지만.. 저는 4시쯤출발해 5시 좀넘어서 도착을했슴돠

콩콩메인피자가 마중을나와줌 ㅋㅋ 우와..ㅤㅇㅙㄹ케키가큰거..

졸졸따라가면서 이런저런얘기를 하며 모여있는겜방에도착!

그...그런데... 겜 로그인을하고.. 안녕하세요~

하는데.. 뒷자리분들이 ㅂㅂ쓰시고나감..

음..? 물어봤더니 나가자고하심 ㅋㅋ 그래서..안녕하세요~,안녕히계세요를 바로 쓰고나옴..헝헝

그리고! 나와서 삼겹에 소주 한잔하자고 하셔서 따라나왔습니다... 는 제생각이고ㅜㅜ

따라가다 혼자 길을 잃었어요 ㅠㅠ

그래서 다시 콩콩피자한테전화해서ㅜㅜ 나데리러와서 다시가고 ㅜㅜ 흑흑..

가서 열씜히 고기와 소주를 받으며 얘기도많이나누고~ 재밌었습니다 ㅎㅎ

영이형님.. 영업 잘봤습니다 ㅋㅋㅋㅋ

아참 , 고깃집 가기전 미성년자인 홍이 군은 먼저 갔습니다.

그다음.. 고깃집에서 영이형이 먼저가시고 ㅜㅜ

그리고 노래방을갔죠! 들어서기전 한글형님도 오셨습니다! 분위기메이커형님!

막내부터..부르기로했는데.. 저는 뭐그냥 딱 중간이더라구요..흠..

전 제가 나름어린축에낄줄알았는데....... 중간..헉

열심히 노래를 부르다보니 순이형님은 차시간때문에 먼저가시고..

어느새 밤10시가 훌쩍넘어가고..

24살에도불구하고 통금이있는-_-;; 저는 ..ㅠ.ㅠ

진쿤형, 암조 이렇게 셋이먼저 나오게됐죠 ㅠㅠ

15명 가량이모인 꽤많은 인원들이라 어색할줄알았는데,

형님들이 잘챙겨주셔서 어색하지않고 즐거웠습니다(__)

한글형님,노구형님,영이형님,순이형님,진쿤형,케빈형,팥팥형,푸름님,저,겔럭시,핏짜,컹컹,민휘서,장난하니,노랖,암조,홍이

모두 반가웠습니다 ^-^

다음정모에 기회가된다면 끝까지 할수있도록 잡아볼게요 !

* 세줄요약.
좀 많이 늦게 정모를가게됨.
고기먹으러가는길에 길잃어서 민폐함 ㅜㅜ
노래방까지하고 끝까지못하고 집에오게됨 죄송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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