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버랑 다음에서 [인터넷에서 본 세상] “나도 후임병땐 고문관이었다”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나갔더군요. 네이버에서 원문을 보게 해놔서 들어가서 봤더니만, 글쎄, 제가 작년 10월에 오유에 올려놨던 자료더군요. OTL 물론 제 자료가 기사거리가 되어서 기쁘기도 했지만 오유인으로서 출처를 공개하지 않은 작태에 대해서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예전엔 오유 자료라던지, 웃대 자료라는 출처를 공개했는데 말이죠~! 앞으로 기자양반들이 출처가 어딘지 분명하게 밝히고 게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오유 펌이란 글도 없이 기사가 나와서 좀 기분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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