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ㅡ^ 거의 모르시겠지만 쥐도새도 모르게 글을 썼고
그와중에 몇분이 격려와 걱정을 해주셔서 많이 참고가 되었던 적이 있는 26살 백수 입니다
전에 한번 올렸었는데 유머자료 밖에 몰라서 거기다 올렸어요ㅠㅠ
자전거 게시판 있는줄 알았으면 여기다 올렸을텐데. . 공감을 하고 싶어서요 ㅠ
제가 뭐라고 싸질렀었냐면. . 24시간 내로 자전거 타고 대전에서 부산까지 갈수 있을까요?
해보고 싶은데 라고 글을 썼었습니다ㅎㅎ
응? 모바일로 올려서 두개 보이던데 나만그런가? 둘다 url 찍을라고 보니까 똑같네 . . 뭐지. .
쨋든. 대부분 하지말라 죽는다 이런의견이여서 오기생겨서 해봣슴당. 친구들도 하지말래서 ㅋㅋ
그와중에 후기 올려달라던 분도 계셨고 추천도 몇개 있었고. .
할수있을거 같은데 왜 하지 말라 하지? 여기서 그냥 시작했어요. .
아 갔다가 어제 도착했는데. 이걸 정리해서 공유하고 싶어서 오늘 정리했는데
이거 정리하는데 거짓말 안치고 12시간 47분 걸렸네요. 양이 너무 많아서. . .
혹시 집에만 계시거나 자전거 여행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있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진짜 신경써서 정리했는데 여기다 옮길 용기가 없어서 블로그 주소 던져도 될런지요. .
조회수나 광고의 욕심따위는 단한개도 없습니다. 혹시 그런 여지가 보이는 부분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
따로 또 정리할랬는데 오늘 하고나서 엄두나 안나서. .
아 그리고 정말 그 당시 느낌을 살리고 싶어서. . 듣기 껄끄러우실 수도 있어요.
그냥 장난으로 슈발슈발 그랬는데 ^^; 잠도 못자고 해서 제정신이 아니였...
http://blog.superrookie.com/20193749937
즐겁게 봐주세요. ~ 한여름 무더위에 자살행위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아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