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해주시는 분은 안계신가....
미국에서 먹었던 음식 중에 가장 거대했던 햄버거였는데....
패티만 1파운드(약 450g)짜리에 그에 걸맞는 크기의 햄버거빵....직접 맘대로 넣을수있는 야채와 각종 소스까지.....
벌써 다녀온지 8년인가 9년되어가서....그때 디카를 안들고간게 정말 크디 큰 패착이라는....ㅠㅠ
그때는 그 1파운드 패티 햄버거 다 먹으면 똑같은거 하나 더 주는 이벤트도 하고 그랬는데....
영어가 지금보다도 짧을 시절이라 알지도 못하고 하나 더 주려고 부르는 것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와버리고....
아 진짜 퍼드러커스 1파운드 패티 햄버거 다시 먹고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