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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국당, 野강박증 버려야…존재감 과시속내 국민 안다
게시물ID : sisa_955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얌카페인
추천 : 9
조회수 : 8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12 14: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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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자유한국당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등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반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정권 초기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해 1명이라도 반드시 낙마시켜야 한다는 자유한국당의 속내를 모를 국민들이 없다"고 지적했다.
제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반드시 한 명은 낙마시키겠다는 야당의 고집에 대해 국민들이 판단하실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제 원내대변인은 그러면서 "한국당은 야당 강박증을 버리시라 권유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강경화, 김상조, 김이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이 미뤄지면서 국민들의 지지선언이 들불처럼 이어지고 있다"며 "청문회에서 가장 맹렬한 야당의 공격을 받고 있는 강경화 후보자에 대한 지지 선언이 지난 며칠간 계속됐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한국당만 빼고 지지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라면서 "그럼에도 야당의 태도는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심지어 한국당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자진 사퇴해야 한다'는 해괴한 주장까지 늘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 http://news.zum.com/articles/38466886?c=01&t=t
         http://newso.co.kr/bbs/board.php?bo_table=tb1&wr_id=2141&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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