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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피씨방 알바생에게 제가 말을걸었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12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p
추천 : 1
조회수 : 85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1/10 12:52:44
완전 내스타일..

원래 피방 자주안가는데 일부러 친구세워서 자주감..

피방끝내고 같이 알바하는 남자애 자리비운사이 나가는타이밍 잘잡아서
피방 카드 돌려주면서
오유에서 배운대로 써먹엇죠 (강호동님의 글대로)

나 : 아 저기 몇살이세요? (저 참고로 올해 21살)
알바녀 : 20살이요.
나 : 아 그러세요?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알바녀 : 네!


저 순간 움찔함과동시에 바로 뛰쳐 나와버렷다는..

나혼자의 판타지로 이쁘니까 대쉬한남자가 없겟지!! 믿고싶었다능..ㅠㅠ

근데 문제는....

그날이후로

그녀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최근 저의 경험입니다...

전 왜이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ㄱ,ㄱ,ㄱ,흐긓
ㅡ고ㅜㅎ며ㅑㅓㅐㄼ저ㅑㄹ잠 ㅁ낢ㄷㄹ꾸루구랴버라지맠트,/.ㅠㅎ뉴재ㅑ...

진짜 내 이상형이엿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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