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꿈이 완전 이 내용이었네요
으앙 꿈게 어디갔지
애게분들이 이 공포를 가장 잘 이해할 것 같아 여기다씁니다. 보기 싫으시면 자삭할게요.
자취방에서 네 명이랑 같이 사는데
한 명이 돌아올 때마다 마치 진심인것처럼 사랑해,사랑해만 반복하고
두 명이 같이 돌아온 날은 어느쪽이 더좋아? 하면서 눈빛이 바뀌는게ㄷㄷ
나도 그 상황에 마약처럼 취해있다가 퍼뜩 눈뜨니 몸에 크고작은 상처가 셀 수 없이 나있고
문제는 그게 4명이 낸 것도 있지만 제가 정신차렸을 때 칼로 찌른것도 있음...
거울보니 완전 폐인이 다되있고...ㄷㄷ
결국 nice boat로 꿈에서 깼네요ㄷㄷ
아 좋은 꿈이었다
꿈에서는 있었어....
얀데레도 괜찮은 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