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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직접 찾아가서 얘기했는데 무슨말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게시물ID : sisa_955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뎀벼
추천 : 36
조회수 : 2128회
댓글수 : 37개
등록시간 : 2017/06/13 04:00:05
문재인 대통령이 시정연설이 끝난후
자유당 정우택이가 있는 자리까지
직접 가서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중에 기자들이 이 정우택이에게 가서
문재인 대통령이 무슨 이야기를 하더냐고 물었더니
정우택 이 쓰레기같은 인간이
 "기억이 안난다" 라고 했단다. (JTBC 비하인드 뉴스)
 
이게 말이가? 빵구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직접 다가와서
수십초간을 이야기 나누었다는데,
불과 일~이십분후에 물어보는 기자의 질문에
"무슨 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라고...
 
노무현 대통령을 자기네들끼리
국회에서 "놈현"이라고 부르면서 희롱하더니
말로서 국정을 운영하는 대통령과의 대화에 "기억이 안난다"? 라고?
 
대통령은 말로서 국정을 운영하는 사람이다.
즉 대통령의 말은 곧 국정의 지침이고 방향이란 말이다.
수십초간 이야기를 했다면 그냥 안부인사만이 있던것이 아니고
아마도 야당에게 무언가 부탁 혹은 당부를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걸 "기억이 안난다"라고 하면서 뭉개버려?
 
대통령의 간곡한 말도 기억 못하는 놈이
우리 허접한 일반 국민들 말이나 문자는 뭐로 보겠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시정 연설동안 하품이나 해대고 눈감고 졸기나 하는 인간이.
왜 우리 세금을 받아먹고 있냐 말이다.
 
이럴때 켜라고 있는것이 촛불 아닌가?
자유당 네놈들의 하는 짓거리에 하나둘씩 마음의 촛불들이 누적되고있다.
 
살아있는 권력 대통령도 끌어내린 우리다.
버러지 같은 너희놈들이야.. 말해 무엇하랴.
숨이 붙어있을때 열심히 짖어라.
버러지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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