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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Ep -1 청 ep 3~4 구성 + 김석의 편지
게시물ID : readers_135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주자
추천 : 0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18 00:50:27
ep - 3 사회복지 법인 밀(공익 제보자 보호법) Lv 3

장소 1 = 소규모 보육원


장소 2 = 박물관 거대 기획전시장


-의뢰내용-

사회복지법인 '밀'의 기밀 폭로를 막고 피해의 최소화

특징 = 사회복지법인 '밀'의 정체는 밀수장물 취급전문집단 //'밀'의 구조와 비밀이 언론에 공개되는것을 방지 //공익 인가 아닌가를 따져묻고 제보자 매장

이 목적


기 = 청의 사내 웹페이지에서 Lv 2 의뢰를 수임받으면서 시작 의뢰명 '심부름' 내용은 지난 요리사 사건떄 받은 보수를 환금해 올것 

(특이사항 월의 지원 가능)

※승급 요건
Lv 1 에서 Lv 2로 승급 하려면 Lv 2 미션 단독 클리어가 조건

Lv 2 에서 Lv 3 은 Lv 2 사건 100건 이상 클리어 조건

Lv 3 에서 Lv 4 승급하려면 화이트 티켓 한장

Lv 4 에서 Lv 5 승급하려면 청웅의 의뢰 3건 클리어 (물론 표면상이고 청에 존제하는 Lv 5 는 모두 유령직원)


승 = Lv 1 인 김석은 Lv 2 승급 조건으로 장관사와 한팀으로 의뢰를 수임하게된다

하지만 이번 의뢰는 청웅이 눈여겨 보던 김석을 시험하는 의뢰였고 장관사를 통해 의뢰내용에 +@ 가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전 = 밀의 진실에 가까워져 가면서 또다른 의뢰인을 만나게되는데 그는 '밀'츨신의 사회복지사 A 그녀는  밀에 이용되는 

고아들의 구조와 밀의 붕괴를 원했던것 의외의 밀의 진실과 의뢰쪽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던 김 석은 장관사의 정보로 선택을 굳히게 된다


결 = A가 행적을 감추고 얼마뒤... 한 인터넷 언론메체에 '밀'에대한 악성루머가 퍼졌지만 증권가 찌라시 정도로만 표현되며 마무리 



에필로그 = 사회복지사 A는 고아출신으로 '밀'의 절차에 따라 '독립'을 선택한 케이스 하지만 그녀는 '밀'의 비정규루트로 

밀과 지속적 거래를 하고있었고 결국 마약 중계상으로 까지 전락하고 그로인해 '마약거래 금지'의 불문율을 꺤 그녀는 밀에서 배제되고 말았던것

그렇게 벌어들인 돈은 모두 남몰래 돌보던 화가 지망생 B,C,D 의 후원으로 들어갔다 // B,C,D 는 밀에서 거둠으로써 에피소드 마무리



비하인드스토리 = 김 석 Lv 2.5로 승격 (100건 클리어에서 한번에 50건만 클리어로 Lv 3 승급될수 있도록함)

                      = B,C,D 는 A의 혼외자식들 (A의 나이 30대 후반  B,C,D = 18세)

                      =  B,C,D 는 서로 형제이며 각각 서로의 존재에 대해선 모른다 3명 모두 아버지가 생활비를 보내는걸로 알고 있다









ep - 4 원상의 과거

장소 1 = 항구 

장소 2 = 지하실


-사건내용-

인천 일대 조직간 항쟁



특징 = 원상의 과거 실패담// 원상은 인천일대 폭력 조직 일거 소탕을 계획 // 조직간 항쟁을 부추겨 자멸시키는것이 목적

          하지만 윗선의 숟가락 얻기로 실패// 


기 = Lv 4 배신자 척결에 나선 장관사 그를 위해 정보를 모으던 와중에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배신자가 가지고 도망간 정보는 원상에 관련된 

정보였다.

(김석과 원상은 김석의 빠른 Lv 3 을위해 다른 Lv 2 해결중...)


승 = 검찰 제직시절 원상은 인천 근처에 대규모 지하조직이 있음을 오래전에 눈치채고 그 소탕 검거작전을 세우게된다 검거 작전은 이러했다

지방에서 양아치 집단 7명을 섭외한 원상 그는 기간을 들여 그들을 정보상인으로 키우게 된다 검찰 제직하면서 들어오는 정보를 그들에게 알려줌으로써

지방에서 정보상으로 이름을 떨칠수 있도록했고 기반을 마련했다 그리고 그들을 수도권으로 진출시켜 일부러 지역상권에 개입시켰다


전 = 그리고 그들을 상대하게끔 7명을 상대로 인천지역 조직들이 연합하도록 일부러 그들을 자극했다 그리고 그들의 퇴장무대를 준비 하고 

사전점검으로 중규모 조직까지 소탕하므로써 그 7명은 업계의 배신자로 낙인 찍히게 된다 그리고 인천지역 지하에 있던 조직을 수면으로 끌어들이는

일에 성공한듯 했었다. 하지만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경찰측에서 약속한 지원은 지연되었으며 무대에 올려놓았던 7명은 그대로 

인천 앞바다에 떠오르게 되었고 원상은 이사건을 계기로 검찰직을 내려 놓게된다  
 


결 = 배신자 척결을 마무리 지은 장관사는 이러한 원상의 정보에서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되는데 원상의 계획이 실패한건 검찰 상부의 견제와 

청웅의 존재였다 원상이 계획 시점으로 잡았던 중규모 조직은 월의 지역 하부 조직이었고 그하부 조직이 통쨰로 날아가게 되니 청웅에 귀에 원상의

존재가 보고 된것이고 청웅이 원상을 눈여겨보게된 계기가 된것이다 그리고 티켓을 사용 경찰의 약속된 지원을 지체시켯으며 원상이 검찰을 떠나

청으로 오게 만든 장본인 이었다 그리고 그 정보는 이미...원상의 매일함에 들어간 상태였다.



에필로그 = 청웅은 이제 원상을 자기 계획에 껴도 좋은말인지 아닌지를 테스트 하기위해 휘하 간부중 하나에게 Lv 5 미션을 하달했다 그리고

간부는 장관사에게 깔끔히 제거 당했지만 계획대로 모든 진상을 원상에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의 선택에 따라 그의 거취를 정할것이다

선택에 따라 그를 킹으로 혹은 또다른 인물의 각성을 위한 제물로 바칠것이다



비하인드 스토리 = 7명의 소수 정예 정보집단으로 키운건 원상이지만 정보의 출처는 경찰지휘부내의 검찰 끄나풀이다// 

                          검찰 내부에서는 원상을 탐탁치 않게여긴 이유는 그의 능력과 야망 그리고 청렴함 떄문이었다

                          7명의 사망에 대하여 원상은 깊은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김 석의 편지 ep - 5 클라이맥스中...)

"차가운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냉철하게 나아닌 내 주변사람을 지키기위해

뜨거운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불의에 뛰어들어 불의를 타파하고 바른 정의를 세우려 했습니다

밝은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넘어지고 다친사람들에게 손내미는

어두운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 무엇도 없이 차별없이 본질을 보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을 버리고 나는 

냉철하야만 지킬수 있는 내사람을 사지로 내몰았으며

진정으로 화내야하는 불의앞에 타협을 찾는

잃어버린것 또한 줍지못하는 회색인간이 되어버렸습니다 

나는 앞으로 나아가지만 당신뒤에 머무를뿐인 저는 미적지근한 회색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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