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권리당원 100만인 운동한다고 하는데
이런 운동하기 전에 권리당원이 대선후보를 결정할수 있게 해준다는
약속부터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문통이 이번만 봐달라고 해서....넘어갔는데
이제는 더민주가 약속을 지켜야죠.
대선 후보 경선때 권리당원투표를 일정 비율로 정하던지
아니면 권리당원투표 가중치를 두던지.....
둘중 어느것이라도 선택해서 제도 개선을 해야 합니다.
이것없이 권리당원 모집하면 뭐합니까? 호구 노릇밖에 더합니까?
당의 후보를 뽑는데....권리 당원이 배제되는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부터 제거하고
권리당원 모집하세요.
추미애도 이부분은 실망스러운게 아무말이 없음
권리당원의 힘으로 뽑혀놓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