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청소·경비 노동자 140여명은 지난 3일부터 홍익대 문헌관 6층 총장실 앞에서 점거 농성을 벌여왔다. 이번 사태는 홍익대가 최근 용역업체에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인건비를 책정하자 용역업체가 입찰을 포기했고, 이에 대학 측이 용역업체 소속 비정규직 170여명을 해고하면서 비롯됐다.
아 씨바 쪽팔리다...
홍익대학교.. 이름 바꿔야 쓰겄다..
나도 홍대 졸업생이다..
모교에 이런 일이 생긴게 쪽팔린게 아니라,, 내가 나온 학교가 저딴식으로 인건비 책정하는 거 자체가 쪽팔리다.. 어떻게 대학에서... 어떻게 대학에서!!!!!!!!!!!!!!!!!!!!!!
다른 무슨 기업도 아닌............. 어떻게 대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