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쓰잘데기 없는거 그리다보니 본 내용이 너무 짧아졌네요;;

으흠.. ip정지 먹고나서..
또 그려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했었는데..
2편도 올려달라는 분이 몇분 계셔서 또 그렸습니다ㅎㅎ;;


그냥 새 닉넴 만들어서 쭉 사기를 치는건데 그랬나봐요..
별재미없는 것도 여자가 그렸다고 하면 몰입감이 장난 아닐텐데 말이죠 ~_~

그냥 사기치는걸 제가 밝히는것보단 누군가가 발견하는게 더 재밌을거 같아서
일부러 새로 가입안하고 닉넴만 살짝 바꿔서 올린건데 생각이 짧았네요-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