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산지 한달안되긴했는데..... 

성견이구요..

다크고난다음에 저희집으로 온 케이스인데...

이거는 발정기가 온건가요?

간식주고나서 나중에 소리 들어보면 찹찹? 소리가나요 그래서보면

생식기가 튀어나와있는데 기분이 좋아서 튀어나왔나 했는데

산책갈때도 반쯤이상...나와있고 ㅎㄷㄷ..

만져주면 또 막 나와있구요..

신경은 안쓰는데 옆집이모분 말로는 생식기에 상처있는거아니냐하시는데..

시도때도없이 만져주거나 간식주거나 산책갈때 뿅하고 조금 민망할정도로 튀어나와있네유ㅜ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런걸까요?

혹시 발정기온걸까요?ㄷ 수컷은 처음이라..
지난달에 접종하면서 전주인분이랑 병원갔었다는데 전주인분 말로는 건강하다 그러셨는데

얘가 가만히 있어도 빨간게 튀어나와있어요ㅜ 왜이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