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자주보는 (통근버스, 그외 식당 등) 남자직원이 있어요
다른부서구요 ㅎㅎ
자주는 보지만 친분이있는건아니고 서로이름알고 직장동료니까 만났을때 인사는 하는 사이구요..
사적인얘기 해본적은 없지만..
여태 제가 봐온 그분은 자기일열심히하시고,성실하시고 매너좋고 인사성좋으신분이셨거든요
그래서 그런거에 점점 마음이 끌리더라구요...
처음에는 제가 회사그만두기 한 3일전?그때쯤에 살며시다가갈까싶었는데.......
한3월중으로 회사를그만둘건데요..
그전에 친해지고싶다고 제번호를 쓴 쪽지와 음료수를 함께 주고싶어요
부담스럽게 좋아요 이런얘기말고..그냥 알아가고싶다고 맨날 인사만해본거같아서 알고지내고싶다 이런식으로 쓸거거든요..
근데 만약에...아무런연락도안오거나.......그러면..그다음부터 만낫을때 어색하고 불편한거..다감안해야겠죠?ㅠㅠ감당해야 할 부분이겠죠?
정말 놓치면은..평생후회할거같아서요....너무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