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참여정부 민정수석일 때, 한 해운사가 당시 문재인 수석의 동생이 자사 선박의 선장인 사실을 알고 본사에 근무하는 임원으로 발탁하려고 했으나 "내 동생에게 어떤 특혜도 주지마라. 그냥 지금하는 일 그대로 놔둬라"고 했다는 것이다.
동생 : 한번은 참는다 ...
그래도 10 년 짜리 용선 계약 됬으니 밥은 먹고 살겠네...
중부발전 관계자는 "케이피닉스호 선사(석탄 나르는 배 선장이 대통령 동생) 와 10년 용선계약을 체결한 것은 장기적인 석탄수급을 위해서였는데 석탄화력발전 폐쇄방침에 따라 용선계약을 다시 해야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동생 : 아나 형 쫌!!!
문 대통령도 동생인 재익씨의 상황을 알고 있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 역시 이같은 사정을 알고 있었으나 전혀 개의치 않았다".
동생 : 혀엉!!!!!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