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의 많은 분들이 생각한 결과대로 가는 것 같습니다
강경화 후보자는 임명하고 이것을 빌미로 김이수 헌재소장 지명자에 대한 인준을 거시기들이 비토하면 지금처럼
직무대행 체제로 김이수 대행의 임기까지 간다. 아주 탁월한 선택입니다
지금도 헌재는 직무대행 체제로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임기가 1년반밖에 않남은 김이수 헌재 소장 대행의 인준을 위해서
한미 정상회담이 보름 남은 시점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를 버리라는 거시기들의 거시기를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거시기 같은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추경을 반대한다고? 거시기들은 꿈을 깨야 할 것입니다. 일자리 마련에 쓰겠다는 추경을 반대한다고요?
만일 진짜로 그렇다면 거시기들은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몽니를 부리다가 존재가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