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기적으로 외국인 감독 선임은 힘들고... 당장 경기가 8월인데...
외국인 감독은 선수파악도 못하고 경기해야 함... 그러니... 외국인 감독은 제외하고...
지금 놀고 있는 감독군을 들여보자면...
최용수, 신태용, 홍명보, 그리고 노땅들 보자면 허정무, 김호곤 등이 있으나...
일단 노땅들은 제외 했으면 하고... 홍명보는 여론이 너무 안좋고...
최용수 아니면 신태용인데...
대표팀을 가장 잘 알고 있고 파악하고 있다는 측면에서는 근시일에 경기가 있는 대표팀으로서는 신태용이 가장 안정적 이라고 생각되네요...
축협도 딱히 대안이 없을거라 여겨짐...
신태용 아니면 최용수 빼고는 감독할 만한 사람이 떠오르지 않음...
그나마... 두명다 고사 하면... 나가리 되는데...
아하~~~ 정해성 수석코치가 있군요...ㅋ
아무래도 정해성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판단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