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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55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감무소식★
추천 : 3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03 00:27:42
안녕하세요.
다 큰 남자가 방금까지 슬픔영상보고 질질짜다가
갑자기 혼자 민망해져서 글쓰는 중입니다.
그리고 하늘이 열린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헷
ㅋㅋㅋㅋㅋ
임마 이렇게 마음이 여려서야 어떻게 험한 세상 살겠누...
아 나도 무감각하고 냉정하고 이성적이고 차갑고 싶다.
이런 것 좀 선물 가능하신 분 찾습니다.
ㅎㅎ
안녕히주무세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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