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계곡에 불법시설물 설치하고 자리당 25만원씩 받음.(음식 사먹어주면 할인도 해줌 ㅋ)
불법이지만 정부에서 단속 안함. 단속하더라도 벌금내고 다시함.
즐겁게 놀러간 사람들 기분 망침..
자리세25만원.. 닭백숙 6만원
수영금지 지역에서도 세팅해놓고 자리세받음 ㅋㅋ
시 관계자는 영업하는 사람을 걱정해서 불법시설물을 철거하지 못함ㅋ
그돈이면 해외여행가지 누가 국내여행 갈까요..ㅋ
결론
이맛헬
여담
친구 시골마을 얘기 들어보면 죄다 이장 +지역주민중 돈+힘있는사람들이 공공기관에 몇천만원씩 내고 이제 이건 내땅이다 하고 자리세 받던데.. 뉴스보니 전국이 이미 10년전부터 창조경제를 하고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