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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게시물ID : gomin_1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_R
추천 : 6
조회수 : 53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02/13 00:02:42
벌써..5개월... 난 아직 그 자리.. 그늘에 비춰진 내 모습.. 눈물의 멈춰버릴때가 되어버렸는데.. 그리움이 지나처 버릴때도 되었는데.. 그만할때되 되어버렸는데.. 난 아직도 과거 진행형이잖아.. 그렇잖아.. 아직도 몰래... 비밀일기를 쓰고 있는나도.. 너를 못잊는나도.. 바보같은.. 이런글도.. 너하나 설득력 못시키는 나도.. 무조건 바보같은... 돌아오기만 기다렸는데.. 넌 하루하루 나한테 아픔만주는구나.... 한번상처받으면 쉽게 아믈지못하는.. 나의 이런점도 싫고... 아프다 아프다.. 기억하지말자.. 이러면서.. 어제의 널찾고.. 오늘의 널찾고.. 내일의 널찾는다.. 아픔을 달래면서... 잊어버릴려고.. 노력을해도.. 과거진행형만 찾고있는날 볼때마다.. 널 찾을때마다.. 그곳에 서있을만한 널 찾을때마다.. 그냥.. 눈물이 나.. 그냥.. 니가 기억나.. 어쩌면 날 기다리고 있는건 아닌지... 한때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지나쳐버린 내 사랑도 바보같고.. 한때 그렇게 머물렀던.. 한때 그렇게 활활탔던 내 사랑도.. 그리 밝지는 않았나봐.. 지금에서.. 기다림이란 글자만 서슴없이 나타나고.. 울어버릴려고 아무리 애를써도.. 그냥........... 잊혀짐이라는 한마디에.. 서슴없이.. 아무말없이... 기다리는 사람... 난 왜일까.. 난 꼭 너여만 할까.. 내가 전생에 너에게 얼마나 상처를줬간.. 너도 그렇게 나에게 상처를 주고간걸까... 넌 아닐줄 알고.. 내마음을 주고갔는데.. 넌.. 너만 않그럴줄 알았는데.. 너도... 모든게 변해버린.. 널 보면... 내 자신조차.. 싫어져버린다.. 어디서 널 찾아야할지.. 어디서부터.. 널 봐야할지.. 망설여지는 날보면.... 힘들기만해.... 그리워..........니가많이 그리워.......... 다시....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말하고싶어...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내 마음속이지 않고.... 널 향한마음은.... 어쩔수 없다고........ 다신.......헤어지지 말자구...... 우리..... 헤어지지 말자구...... 8만년사랑 지키자구...... 너랑약속한거 지키구싶다...... 30살에 결혼하자.... 마지막사랑이길 원했어..... 니가 마지막이길 원했어.... 니가...... 내 사랑의 마지막이길 원했어... 그게 힘든가봐...... 사랑이 않되나봐..... 니 사랑이 않되나봐....
토성에서 온 사람
토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계획을 세워 꾸준히 그리고 꿋꿋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신중하게 원칙을 지키며 행동하는 편입니다.

당신이라면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위엄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행복에 초점을 맞추세요. 목표만 바라보다 삶의 여러가지 즐거움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조금 더 여유를 가지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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