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용석은 변호사시절 어려움에 처한 국민의 편에 서서 국가를 소송으로 승소를 따낸적도 있으며, 삼성소액주주 사건을 주도해 변호를 맡아, 삼성이라는 대기업에 피해 보상을 이끌어냈다. 그의 특이한 이력과 과거 전적때문에 한나라당에서도 그를 싫어하는 세력이 존재했지만, 보수진영의 미래를 이끌어나기기 위해 한나라당에서 영입. 국회의원 당선 이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 삼성 총수 일가의 병역면제를 포함한 각종 비리 의혹을 제기해 결국 이건희 회장의 처남이 사장으로 있는 중앙일보가 술자리에서 아나운서 아나운서 하려면 다 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을 보도. 좌좀과 여자아나운서들이 성희롱이라며 공격 여론 90% 직격포화 받음.
17일 국회의원 모욕으로 개그맨 최효종 고발. 이것으로 보수,진보 할거없이 여론 99% 직격포화 받는중.
하지만 이는 공식적인 공중파 방송에서 국회의원을 모욕하는게 만약 명예훼손이 아니라면 그것보다 더 사적인 자리에서 아나운서에 대해 그런 발언을 한것이 어떻게 명예훼손이 되는지 그걸 증명하고 있다는것. 그러나 이건 최효종 개인에 대한 고소가 아닌, 법 체계와 삼성,중앙일보, 한나라당에서 자신의 음해세력과 싸우기 위한 것을 아는사람은 많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