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의원입니다.
이 사람은 대선에서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굵직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헌법 전문 인권 변호사라는 타이틀 외에 세월호 유가족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였고
세월호 문제를 밝히기겠다는 일념으로 의원직에 도전해서 당선이 되었죠.
당선이 된 후에도 방만하거나 흐트러짐 없이 자기 역활을 톡톡히 수행했죠.
이런 투사 같은 삶의 모습은 고스란히 미담으로 남아 여러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죠.
제2의 노무현이라고 불리워도 크게 모자람이 없는 발자취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