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1위는 MBC 천현우 기자입니다.
"與, 집권 한 달 만에 노골적 인사개입" 방송장악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SD&mid=tvh&sid1=125&sid2=370&oid=214&aid=0000769909 MBC의 입에서 나온 방송장악이라는 단어에 많은 분들이 황당함을 표현하신 것 같네요.
2위는 뉴스1 주성호 기자입니다.
시민단체에 '혼쭐난' 국정기획위…"검토없이 미래부 의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421&aid=0002777710'통신비 인하' 칼은 뽑았는데…딜레마 빠진 '文정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421&aid=0002777209 통신비 인하를 적극적으로 막고 싶은 의지가 느껴집니다.
3위는 한겨레 이정연 기자입니다.
[단독] 김부겸, 부인 재산 거짓기재·6년간 신고누락
http://archive.is/o03Cm지역주의 타파하겠다던 김부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8503.html 이번 한 주를 달궜던 단독!-수정-삭제-사과로 이어지는 오보의 주인공이죠.
4위는 윤종근 정치평론가의 데일리안 기사입니다.
의욕만 앞선 좌파정권, 어설픈 상황인식에 부작용 속출
http://www.dailian.co.kr/news/view/638760 이 분은 평론가라 기자가 아니라서 기레기라고 불리기는 좀 그럴 수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데일리안이라 별로 논하고 싶지 않네요. 데일리안도 감시대상이 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5위는 조선일보의 김진명 기자입니다.
[기자의 시각] 아! 강경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08/2017060802983.html위승호는 4基 추가 반입 '구두 보고' 하라고 했다는데…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3&aid=0003286143&sid1=100&date=20170606&ntype=RANKING 아! 강경화... 정말 조선일보다운 문학성 넘치는 제목이 아닐 수 없네요.
이상입니다. 다음주에도 투표 많이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