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건도, 냉정히 한번 생각해보면 말이죠...
42년전 고대유물을 발굴했으나, 이건 개인사에 얽힌 문제란 말이죠.
직무나 공적영역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물론, 개인사 문제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순 있겠으나,
법무부장관은 임명직이고,
임기가 보장되는 자리가 아닌 만큼, 문통이 추천했으니 일할 기회는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통에게는 개혁을 위한 칼이 필요할뿐, 칼의 품질이 조금 떨어져도 쓰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야당이 저럴수록 TK랑 60대 이상 지지율은 더욱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문통이 강하게 나갈수록 노년층에서는
"역시! 대통령은 강단이 있어야지! 그럼그럼!" 하는게 상승효과인거 같네요..
역시...노년층은 강한 남자에 끌리나 봅니다.
대통령님 더욱 강하게~~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