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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56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단우★
추천 : 1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05 14:43:53
제가 사는곳이 신도시쪽 양산인데
학교도 휴교한김에 문 다 닫고잤더니 일어나는데 경비실에서 한전에 뭐 이상이 생겼댔던가 지지대가 무너졌나..?
잠결에 이런소리 들으면서 일어났는데 태풍은 지나간것같습니다만
아직도 전기나 수도 가스 아무것도 되는게 없네요
친구들 사는 서창쪽은 강이 범람해서 몇시간째 덕계쪽에 버스들 발 붙잡혔다그러고ㅠㅠㅠ
전기가 빨리 들어와야할텐데 걱정이에요
냉장고에 음식물도 다 상할까봐 맴이 밍숭맹숭
조금있다 오후되면 알바가야하는데 전기도 수도도 아무것도 안되는데
왜 알바하는곳에선 오늘 오지말란소리를 안하는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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