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는 어쩌나 싶어서 연락을 했더니
차량은 높은 곳에 이동을 시켜놨고, 가게가 2층이긴 한데 지하주차장은 물이 다 차서 넘치고
1층 가게에는 물이 반 넘게 들어와서 난리도 아니라고 해요.
엄마 가게쪽 싱크대나 화장실 쪽의 배수고 쪽도 역류하는 상황이라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네요 ㅠㅠㅠ
마침 부산 친정으로 놀러간다는 언니한테 받은 연락으로는 울산은 정전이라 기차가 못 간다고 하고...
동대구에서 정차했다가 기차 운행이 어렵다고 하면서 경주쪽에서 다시 간다고 하네요 ㅠㅠ
이래저래 위험하면서도 걱정스러운 상황이 계속 되는 것 같아요.
여튼, 태풍 피해가 더 커지지 않길 바라요. 더불어 인명피해가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