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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경환 비판 합니다. 비판적 지지자분들 보소.(반말 죄송)
게시물ID : sisa_957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먼냥이
추천 : 11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17 0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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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른 곳에 쓴글이라 반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첫번째가 책 논란이지.

 

안경환이 몇살이냐? 69세다 야한 나이네.

그 나이대 사람들은 세대 차이가 아니라 시대 차이 수준의 사람이야.

지금 2017년의 젊은 세대에게는 말도 안되는 것이 있던 시대의 사람이야.

그런 사람이 과거의 시대와 현시대의 남성상을 비교하면서 그 시대의 인권상에 대해 고발하며

앞으로 고쳐 나가야 할 내용을 기제 했던 책을 단지 단어 몇글자 따서 교란 시키려던거야.

 

책의 전체적인 내용따윈 기재 안하고 단어 몇자 따서 말하면 모두 개새키 만드는건 쉽거든.

나는 오늘 여자친구랑 고기를 먹었어.

나는   먹었어   여자

 

두번째는 완전 쌍놈의 말아니냐?

 

 

두번째가 아들 논란.

 

기사에서 항상 여자를 피해자라고 표현한단 말이지?

헌데 왜 여자애도 처벌 받앗을까?

왜냐하면 둘이 공범자인거야. 대한민국을 강타한 동영상 있잖아? 시소 타던 교복 남녀.

젊은 날의 혈기왕성한 것들의 뻘짓 인거지.

근데 여기에서 왜 자꾸 남자애는 가해자로 여자애는 피해자로 묘사할까?

우리나라가 성범죄에 관해 가해자를 엄중처벌을 원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사실을 왜곡 하는거지.

 

제대로된 비판이면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벌써 부터 ㅉㅉ 

근데 왜 기사에는 가해자로 자꾸 표시할까 인것이지.

 

그것에는 아무 관심이 없겠지? 왜냐하면 니가 하는건 비판적 지지라서 사실보다는 비판할게 있다는 게 중요한거니까.

 

세번째가 혼인신고서 논란인데

 

첫번째에서 말했듯이 안경환은 2017과는 세대가 다른 사람이야. 625시대 사람이고 그 시대의 인권이란게 얼마나 병쉰같은지는

박정희 보면 알잖아? 그냥 오늘 지가 꼴려서 좌쥐가 벌떡 벌떡 하면 길가는 여자 아무나 끌고가서 멋대로 유린하던 놈이 지배 하던 시대야.

그 시대에 여자는 공부도 시킬 필요 없고 돈이나 벌라는 더러운 시대인 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 한 일이야.

그런데 해명을 했잖아? 그 시대의 여자인생에 이혼이 얼마나 치욕적인 일이었는지 알고 있던 사람이니 무효소송으로 자신의 잘못을 

정정해주고 싶었다고. 해명이 일단 있는데 너는 듣지 않겠지?

왜냐하면 너는 비판할 거리가 있다는게 중요한거야. 그 어떤 시대와 과정 따윈 중요하지 않아. 

 

시바 그럼 왜 사퇴 했냐고?

첫번째 두번째는 자신만의 책임으로 버틸수 있어. 

근데 세번째를 벗으려면 옛날 해어진 여자의 가정이 파탄나는 거야. 왜냐고? 그 여자는 혼인 한게 아닌데 그런 상황이 있었던 여자라는게 

다늙어서 밝혀지고 그것으로 인해 가족과의 불화가 발생할수 있는거라고. 2017년의 이혼은 뭐 어때 지만 그 시대의 이혼은 여자가 쓰레기 취급 받던 시대니까.


어떤 보수 인사가 그랬다지?

보수는 더러워도 진보는 깨끗해야 하는거 아니겠냐고.

바로 이거야. 진보는 스스로가 너무도 그 사실을 알고 있기에 자신 때문에 한 가정이 파탄 나는게 너무 미안한거지.

 

시바 똥아 쫒선 쭝앙에 굴복 한게 아니라고.

 

 

그냥 쟤는 잘못 한게 있어!

그걸 지적하는건 당연하잖아?

그러니까 저 인사는 잘못 되었어

문재인 ㅉㅉ 인사 보는 눈 못 믿겠네

허 이걸 쉴드 치려 하네? 문빠나 박사모나 ㅉㅉ

 

비판은 합리적이어야 하는 것이고 그 합리적은 사실과 상황 모든 것이 결합 되어야 하는데

 

니들이 하는건 그냥 단어 하나에 목매고 꼬투리 하나에 목 매는거야.

 

개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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