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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35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공쥬마미
추천 : 14
조회수 : 131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4/12 22:53:44
지인이 오늘 오셔서 말씀하시길 어제 저녁식사도중에
4살 아들이 자꾸 밥도안먹고 티비만 보여달라 떼쓰자 6살형이 동생한테 갑자기 개씨*놈이라고 욕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깜짝놀라 처음으로 매를들어 호되게 혼내고
다음날아침(오늘)
원에 전화해서 욕하는 친구들이 있느냐
그런말 배워오는곳에
더이상 애를 보낼수없다 항의전화를 했답니다
그리고 장시간 통화후 알게된사실이...
괘씸한놈ㅋㅋㅋㅋㅋㅋㅋ
괘씸한놈을 ㄱㅆㅂㄴ으로 착각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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