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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권력이란 칼로 시원하게 칼질을 해야 할 때입니다.
게시물ID : sisa_958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스77
추천 : 1
조회수 : 1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17 10:38:57
그동안 수없이 당해왔으면서도 아직 모르시나요?
 
저놈들은 말로 해서는 절대 안통합니다..
 
노통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다 잊었나요?
 
솔직히 인간이 아닌 놈들을 인간으로 대우하다보니
 
결국 먹힌거 아닙니까?
 
정권도 뺏기고 정치적탄압도 받고 온갖수모 다 겪고
 
그러면서 아직도 도덕적 결벽성을 따질겁니까?
 
세월호도 벌써 잊었습니까??
 
세월호아이들 생각하며 눈물 흘리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개혁의지후퇴와 도덕적 결벽증에 얽매이고 싶을때마다
 
세월호를 떠올리시길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스스로를 족쇄로 묶는 어설픈 개혁보다는
 
언론,검찰,법원,재벌,개누리...
 
이놈들을 어떻게 장악하고 어떻게 밟을건지를 연구하십시요..
 
국민들이 지금 바라는건 권력을 놓고 스스로 족쇄를 채우라는게
 
아니고 국민이 쥐어준 권력으로 맘껏 칼을 휘두르는겁니다.
 
힘없이는 절대 개혁 못합니다..
 
먼저 언론과 권력기관을 장악하고 그 힘으로 기득권을 깨부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언론과 권력기관을 개혁하면 됩니다.
 
개혁의지가 후퇴할때마다 노통과 세월호를 기억하십시요..
 
저놈들은 권력과 돈 그리고 힘에 굴복하지..
 
도덕적 결벽증에는 절대 굴복하지 않는다는걸 명심하세요..
 
도덕성 따지고 어물쩡 대다가 또 언제 제2의 노통..제2의 세월호가
 
발생할지 모릅니다..
 
왜 국민들이 정권을 쥐어준건지 잘 생각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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