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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로 고통받습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35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중구
추천 : 0
조회수 : 110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11/23 23:18:14





사전요약

1. 글쓴이의 워너비 날개는 검천날이었음
2. 어쩌다 인큐날을 수중에 넣게 됨
3. 현재 전투를 포기하고 돈을 선택하여 돈은 여유있음
4. 주로 어두운 쪽 파란색+리블or리화를 지향으로 함
5. 여캐위주지만 남캐도 가끔 함


mabinogi_2015_11_22_022.jpg




현재 인큐날을 끼고 있슴둥
제가 원래 날개를 살 땐 무조건 큰 날개로 시작하자 싶어서 처음부터 검천날을 목표로 살았고
이게 제 마지막 의장목표라 ... 음음
일단 지향은 위와 같고 (2년 이상 고정중) 여캐지향이지만 아주 가끔 남환도 합니다

인큐날을 수중에 넣었을 때 생각했던 건 인큐날을 가지고있고 검천날도 사자 싶었는데
지금도 여윳돈이 있음에도 검천날에 쉽게 손이 안 가네요
인큐날 검천날 두 날개 소지를 포기하고 검천날을 살까 하는 생각이 들고있습니다

일전 귀수날을 꼈을 때도 날개에 질릴 줄은 몰랐으나 질려서 팔아치운 전적이 있고
현 인큐날은 한 달 정도는 낀 것 같네요 ?...? 좀 더 됐나
아무튼 좀 빨리 질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인큐날에 메리트를 가진 건 빨리 질리는 성격이 아마 염질이 가능한 점이...
제 질려하는 성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습니다
실제로 처음 인큐날 색은 제 지향 큰팟 색상과 동일했었고 그때도 좀 질려했다가 무난한 리블로 바꾼 뒤 잘 끼고 다닙니다 음

일단 돈에는...전투를 포기한 대가로 수중에 5억정도가 있어서 문제는 없구요
검천날을 사는 게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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