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민주주의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지 않느냐라고 부르짖으면서
정작 자기 의견에 대한 비판에는 몰아가기로 규정하는 이중성을 보인다.
현재 언론지형이 엉망진창이라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언론의 단독기사에 휩쓸려 부화뇌동을 서슴치 않는다. [기레기 기사만 보면 강경화, 김상조도 죽일 x이다.]
과거 이로 인해 참여정부가 박살나고 노무현 대통령을 보내어 이명박근혜의 9년을 맞이했지만
그 사실이 불편한 모양인지 이제는 비판적 지지와 노통은 무관함을 주장하며 역사왜곡까지 시전하려는 모습도 보인다.
차라리 가만히 있었다면 중간은 갔을텐데 눈치가 없는게 한경오 판박이다
한 번 겪었으면 학습효과라는게 있을텐데
스스로의 도덕적 우월감에 취하는게 그리 중요했던 것일까?
그들은 이명박근혜 9년 동안 꽤나 살만했던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