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타이밍상 청문회때 야당의 분탕질로 불체택 되는 것 보다  지금 문대통령 지지율 올랐을때 후보자에겐 해명할 기회를 주면서 자진 사퇴로 처리함 청문회때 야당이 놀 판을 없애고 

야당은 여기서 더 나가면 무리한 모습만 나올것이고 오히려 문대통령에게 명분만 계속 주는격 불체택만 계속 할 수 없는 입지만 더 좁아짐

강경화등 계속되는 반대만 할 수 없는 입장 오히려 야당이 답답한 처지가됨 협치라는 말로 계속 끌고가기엔 구차해져 버렸음

강경화등 임명 할 것으로 보임

결과적으로 야당질에 굴복하는 모습이 아닌 문대통령 스스로 거두고 반대하든 말든 스스로 임명함과 동시에 야당은 협치란 단어는 더이상 못쓰게 되버림 무리하고 구차해져서 힘이 안실림

국민들은 이번일로 더욱더 검찰 개혁을 열망하고   야당 트집에 화가나서 다른 사안에서도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형국이 될 듯  

야당은 계속 무리한 요구만 하는 이미지  정부는 원하는데로 밀고나가도 될 역공할 명분을 얻음과 동시에 검찰개혁 더 강력하게 해야 한다는 열망을 증가 시킴

야당은 협치란 단어에 더이상 숨어 있을수 없는 처지

협치 협치 그러는데 그럼 너희들은 뭐냐? 너희들은 무슨 협조를 하는데? 라는 의문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