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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둘기 구순이와 우리집강아지 쫄랑이, 개새이야기
게시물ID : animal_183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뾰로롱천사
추천 : 12
조회수 : 910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7/06/17 15: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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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안녕하세용

접때  쓴글에 새사진이 적다하여 둘의 이야기로 묶어봅니당

사실 둘이 엮이지 않을꺼라 했는데. 몇일사이^^ 변화가 생겼어요.

원래 구순이는 첫예명이 짹슨이였는데 우리집작명천재가 어머니로인해

구구로 변경되었다가, 이에 변화를 감당치 못하신 아부지가 이를 섞어부르다가

현재는 구순이로 통일되었습니다.

처음 쫄랑이가 구순이가 작고 찍찍거려서 경계를 많이 했으나

현재는 넓으신 아량으로. 마당진출시에는

'구순이녀석을 풀어주도록 하거라'라는 명을 하시어 받들고있습니다.

현재사진은 댓글로 달께요!
출처 우리집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7-06-17 15:35:46추천 3

오늘자. 세상구경하는 구순씨와 공놀이중인 쫄느님
댓글 0개 ▲
2017-06-17 15:35:56추천 0
우와 사이좋게 지내나보네요
신기하당 ㅎ
댓글 1개 ▲
2017-06-17 15:45:34추천 0
구순이가 밥달라고 쪼아요ㅎㅎ
2017-06-17 15:37:33추천 4

밥내놔!!!!!!!!
댓글 4개 ▲
2017-06-17 15:40:41추천 1
구순이... 엄청 크네요??? 대박
2017-06-17 15:46:16추천 1
마..많이크지만 날지를 모해요ㅜㅜ
이런거보면 어리긴한가봐요
2017-06-17 15:48:21추천 1
아직 어린 애기에요?? ㅋㅋㅋㅋ
나중에 봉황이 되려나 보네욬ㅋ
2017-06-17 16:01:17추천 1
2주전만해도 손바닥만했는데..크는속도가 덜덜덜해요ㅋㅋㅋㄲㅋㅋㅋㅋ
2017-06-17 15:48:11추천 5

손으로 밥먹던 시절~^^
댓글 2개 ▲
2017-06-17 15:49:01추천 1
오.... 똑똑한 새다
2017-06-17 16:02:08추천 1
손가락을 동그랗게말면 그안에 부리를 넣고 쩍쩍 벌렸어요!
2017-06-17 15:54:48추천 5

이사진이 벌써 열흘전이네요.
오늘은 스스로 몸단장도하고..하는거보면
야생이란 감각은 참 신기하네요.
스스로배워나가다니..~^^
댓글 4개 ▲
2017-06-17 15:57:06추천 1
오잉 중간에 털이 빠져있네요 ㅠ 그래서 못나는건가.. ㅠ
2017-06-17 16:05:16추천 3
다쳐서 산에서 데려왔어요.
처음온날은 등쪽이 피났는데 빨간약바르니 아물고 지금은 털이 났어요!
2017-06-17 16:06:50추천 4
아 글쿵 ㅎㅎ 나중에 박씨라도 물어와야겠네요 ㅋㅋ
2017-06-17 16:09:40추천 4
박씨는 바리지도 않아요ㅋㅋ
그저 무사히 날아가주길!
2017-06-17 16:03:32추천 8

방금 현관 계단으로 날아올랐어요!!
댓글 4개 ▲
2017-06-17 16:06:06추천 2
카리스마있네요 ㄷㄷ
2017-06-17 16:10:23추천 1
헛 실제로는ㅋ바보같은뎅..ㅋ
2017-06-17 16:11:07추천 4

자 요기가 포토존입니당
2017-06-17 16:12:13추천 2
사진이 왜케 길다랗게 나오지..(절레절레)
2017-06-17 16:58:23추천 4

파리잡는 쫄느님
파리를 찾아보세요!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오스마르
2017-06-18 12:58:06추천 0
댓글 0개 ▲
2017-06-18 12:59:15추천 0
산에서 다쳤으면 얼마못가 산짐승들한테 잡아먹혔을텐데 거두어주시다니 작성자님 닉값하시네요 ㅎㅎ
그나저나 구순이 쫄랑이라니 이름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댓글 1개 ▲
2017-06-18 19:35:19추천 1
저희집 작명천재이신 어머님의 솜씨입니당ㅋ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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