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누
랄
라!
하필 씻고 있던 와중에 오셔서 탈색은 다음 기회로...
머리도 감아버려서 못하겠네여 헤헤 :9
ㅌㄴㅁㄹ도 전날에 시킨 게 있어서 같이 한 컷.
미샤 주문을 한 10시? 오전 10시인가 11시인가 했는데 토요일에 와서 놀랐습니다. 기사님들 참 수고하시네요. 일하시는 분들도...
최근에 또 열심히 포장하는 일을 좀 했었더니 그분들의 노고가 다시금 느껴집니다. 돈 많이 버셨으면ㅜㅜㅜㅜ
이제 포켓몬 제품은 야금야금 모을까 합니다. 토니모리도 토니모리지만 최근 보니까 플라스틱 컵도 파는 곳 생기고... ip를 온갖 곳에 다 팔더라고 이 인간들이;;;; 돈 없다 이놈들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