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닳은 40대 아재밉니다 ㅎㅎ

요즘 나 문재인 지지잔데 이건 아니다 라는 가짜들이 판을 쳐요.

쿨병도 좀 적당히 해줬응하는데 말이죠


진정 지지자라면 그렇게 비판부터 시작할런지 의문이 듭니다.

최소한 문재인이 왜 그 분을 골랐는지

그게 잘모르겠다면 

왜 뜯기도록 내버려두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져야 하는게 아닐까요.

왜냐면 문재인 지지자람서요?

지지한다면 이정도는 기본일텐데

그런거 전혀 없이 비판만해대네요.

타이핑치는 당신도 40년전 일 끄집어내 씹어볼까요?

몇명이나 견딜수 있을까요?

그걸 모른척하면 그게 지지잡니까?

법무부는 그런 사소한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사람은 안된다구요?

일만 제대로하면 아무도 청문회일 기억조차 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지자였으면 이 사람이 최소한 청문회까지는 갈수 있도록 하는게 맞는겁니다.

최소한의 지지라도 해주며 비판해야는거 잖아요.


그것조차 없으면서 나 지지잔데 라고 말하는거 염치없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