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면 지지하고
못할거 같은 기미만 보여도 에헴하면서 뒷짐지고 선비질 하겠다는거 아닌가요?
자기 손에 뭐 묻을까봐, 무식한 문빠라고 손가락질 받을까봐
미리 쫄아서 발 빼는거죠
저는 그래서 이제 좀 뻔뻔해지기로 했습니다.
쓰레기 치우는데 빗자루랑 좀 더러우면 어떻습니까?
잘 쓸어지면 되지
그리고 솔직히- 지금까지 인사중에 정말 도덕적 흠결이 있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었나요??
자한당과 언론들이 하는 짓은
똥밭에 구르는 인간들이 다른 사람옷에 묻은 먼지보고 더럽다고 호들갑떠는거죠
안경환 후보자님 같은 경우도 평생을 인권을 위해서 살아오신 분인데
인간쓰레기로 삶 자체가 매도 당하는 모습이 너무나 안쓰럽습니다.
다음 지명하는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반드시 지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