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이 드문길이었다 빛도 보이지 않는 길에서 나혼자 걸어가고 있었다 뒤에서 왠지모를 오싹함이 밀려오고 뒤를 돌아보니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는다. 다시 앞으로 보고 걸어 가고 있는데 다시 뒤에서 밀려오는 오싹함 아! 저기 편의점하나가 있다 거기까지 무서운마음에 뛰어갔다 헉헉~!숨이찬다 그래도 편의 점의 불빛이라도 보이니 살만한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담배한깨비를 입에 물었다 바로 그순간이었다..
죈장 라이터없다 살려니 돈아깝고..안사자니 미치겠고,,,.. 정말 무섭다...생돈..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