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너무 더럽네요...
26살 건장한 남잔데도 아파트 주차장에서 그러는거 보니까 너무 역겨워요... 어쩌죠..?
저희집 주차장 구조가 가정집 베란다로 쭉 둘러쌓여있어서 애들도 봤을까봐 걱정되네요...
엘리베이터에 전단지 같은거 붙여서 망신 줄까요?
아 이건 진짜 아닌듯...
자동차 실내등까지 켜놓고....
어떻게 하죠? 신고하려다 말았는데...
쓰레기 버리러 나오신 아주머니도 놀라서 후다닥 들어가시네요..
사진찍어서 올려버리려다가 제가 큰일 날거 같아서 그러진 않았는데..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