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책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 나카노 교코

참여 방법.

모임에 대한 설명.

왜 귀차니즘에 빠지게 되는 것인가? 무언가 하다보면 회의적인 생각이 들어서 귀차니즘에 자꾸 빠지게 됩니다. 마치 오래된 노래 가사 처럼 한 동한 뜸한 듯이 행동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역시 귀차니즘이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지난 약식모임(2월 24일) 후기도 안올렸네요. ㅜㅜ 

아마 이 글을 보고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좀 부담스러우실 것입니다. 왜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책 한권을 읽으라고 하느냐면서요. 아마 많은 분들이 보시지 못하셨겠지만 사실은 한달 전에 이미 같은 제목의 글을 작성했었답니다. ㅜㅜ 정모게시판과 책게시판에요. 

뭐... 이상한 헛소리는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모임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제 닉네님을 클릭해서 나오는 글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